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조희원)는 7월 29일(수) 여주시 북내면 소재 소망교도소 근교에서 경기동부지소 이전 관련 진행 상황 안내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망교도소·공단 2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동부지소의 청사 이전 관련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그에 따른 사업 변경 사항을 공유하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청사 이전 이후에도 보호 사업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망교도소 김영식 소장, 조명희 사회복귀과장 등 관계자 5명과 경기동부지소 조희원 지소장 등 직원 4명 등 총 9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경기동부지소 신청사 이전 현황 공유 △청사 이전에 따른 보호사업 변경 사항 안내 △소망교도소 사전상담 및 취업지원 사업 운영 현황 공유 △허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 취업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등 청사 이전 이후에도 보호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식 소망교도소장은 “출소예정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출소 전 상담과 취업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수용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희원 경기동부지소장은 “청사 이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망교도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출소 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를 위한 보호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