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정순찬)는 3월 25일 오전 10시 바비웨딩에서 『제19회 한마음 작은 결혼식』을 진행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 1쌍에게 결혼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환경 조성을 통한 자립 도모를 위한 것이다.
경남서부지소는 매년 10월~11월경 3쌍~4쌍의 부부에게 합동결혼식을 주관하고 있으나, 이번 한마음 작은 결혼식은 식을 올리지 못하고 함께 살고 있는 대상자 부부와 가족 친지가 모여 사진 촬영 등 허례허식 및 낙인감을 감소하고 결혼식 본연의 의미를 추구하여 보호대상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작은 결혼식으로 치러졌다.
작은 결혼식을 올린 대상자 김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소중한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더 노력 할 것이며 따뜻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작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도와준 경남서부지소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