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예총 미술작품 34점 기부
원주교도소(소장 김성열)는 10월 26일 강원민예총 원주지부로부터 미술작품을 기부받고, 뜻깊은 기증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 작품은 민화, 캘리그라피,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 34점으로 구성되었다.
수용자들은 기증된 미술작품 감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민예총 원주지부장 김옥주 작가는 “예술작품이 수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술작품을 통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원주교도소 김성열 소장은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소중한 예술작품을 기증해 주신 강원민예총 원주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증해 주신 작품들이 수용자들에게 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삶의 변화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정교화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교도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