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수원지역(협), 법무복지공단 경기지부
양창수 협의회장 주례로 8쌍 합동결혼식 거행
이충호 이사장과 김수남 검사장 신랑신부 일일이 격려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협의회(회장 양창수)가 주최하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태) 주관으로 제29회 플라타너스 합동결혼식이 지난 12월 10일 오후 2시 J마리스웨딩홀 3층에서 양창수 협의회장 주례로 8쌍의 합동결혼식이 거행되었다.
29번째를 맞는 이번 결혼식을 후원한 이충호 공단 이사장, 김수남 수원지검 검사장, 위재천 형사2부장검사, 어방용 사무국장,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이순국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이재희 경인교육대 총장, 정연호 농협경기본부 정연호 본부장, 박광원 경기지부 보호위원연합회장을 비롯 법무부산하 기관장, 범방 각 지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의금품을 기증 및 전달했다.
양창수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신랑은 신부에게 믿음을 줘야하고 신부는 신랑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할 때 비로소 행복한 가정을 꾸밀 수 있다”며 “성공적인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충호 이사장과 김수남 검사장은 일일이 신랑신부와 악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지부는 198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2쌍이 합동결혼식을 올려 꽃말처럼 화해와 용서를 바탕으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수원시 여성합창단의 축가와 문무일 범죄예방정책국장의 축전이 있었으며 합동결혼식 비용일체를 J마리스웨딩홀 전길석 회장이 지원해 더욱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