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호관찰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눔 행사
목포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 보호관찰분과위원회(위원장 서정수)와 함께 11월 27일 오전에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보호관찰소 직원들과 범죄예방위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등 총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수철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도 직접 김장담그는 일에 손길을 보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장에 필요한 배추 및 양념재료 등 500여만 원의 경비는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 보호관찰분과 위원들의 정성스런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11월 20일부터 전남 해남군 일대 밭에서 손수 배추를 뽑은 후 1주일 동안 이를 절이고 버무리는 등 일련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훈훈함을 담았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600포기는 조손가정 등 불우 보호관찰청소년과 목포 관내 복지시설,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범죄예방 목포지역협의회 보호관찰분과위원회는 순수자원봉사 모임으로 평소 보호관찰청소년에 대한 선도활동에 앞장 설 뿐만 아니라, 심장병으로 입원 중이던 미혼모의 신생아 수술비용 지원, 불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장학금과 경제구호 후원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