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만들기
진주보호관찰소와 범방위원 합동
보호관찰 대상자 주거지 개선
진주보호관찰소(소장 김정렬)는 11월 25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 8명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에서 300만 원을 지원받아 도배, 씽크대 교체 작업 등을 했다.
그동안 도배를 할 돈이 없어 낡은 벽지에 곰팡이가 핀 방에서 생활하던 대상자의 주거지에 도배작업 및 장판, 씽크대까지 교체해 주고, 전기장판을 구입해 줌으로써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김정렬 소장은 “앞으로도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를 수시로 선발하여 범죄예방위원 협의회와 합동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장학금 지원, 문화체험 사업 등에도 최선을 다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원만한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재범을 예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