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 위촉 및 멘토링 결연식
목포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지역사회 덕망있는 인사 3명을 신규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하고, 특별범죄예방위원들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간 결연식을 11월 21일 목포보호관찰소 강당에서 실시했다.
목포성신고등학교 김진호 교장을 포함, 평소 목포지역 청소년 선도활동 및 범죄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온 인사 3명이 이번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새로이 위촉되었다. 결연식에는 보호관찰 대상자 중 가정환경이 불우하고 정서적 보살핌이 필요한 소년 18명과 특별범죄예방위원 18명이 참석하여 1:1 결연을 맺었다.
참석한 특별범죄예방위원들은 소년들에게 손수 준비한 문화상품권을 건네고 함께 다과를 나누면서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 이들은 정기적인 상담 및 원호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가족 및 친구관계,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방황들에 대해 조언해주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범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특별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된 목포성신고등학교 김진호 교장은 “평생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여왔는데 이번 위촉으로 더욱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불량청소년 선도에 더욱 진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화 소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청소년 비행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 일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