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기지부와 보호위원연합회 함께
시민 대상 Yellow Friends 순환캠페인 전개
출소자 지원위한 보호위원 후원의 밤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김영태)는 경기지부보호위원연합회(회장 박광원)와 함께 오는 10월 31일 ‘출소자 HUG 후원의 날’을 즈음하여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Yellow Friends 순환캠페인 및 일일 호프를 개설했다.
이날 캠페인은 김영태 지부장을 비롯 직원들과 박광원 회장을 비롯 보호위원들이 수원시청 인근 인계동 주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법무보호사업의 필요성 및 시민 네트워크 주도의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해 홍보에 나섰다.
이어 자리를 옮겨 출소자 지원금마련을 위해 열린음악회에서 보호위원 후원의 밤을 가졌다.
후원의 밤 행사에 앞서 이복자 함영길 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이삼구 직업훈련위원회 부회장이 김영태 지부장에게 보호사업비 1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태 지부장은 “출소자 지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시는 보호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숭고한 봉사를 통해 출소자들이 사회일원으로서 잘 살아갈 희망이 된다”고 전했다.
박광원 연합회장은 “출소자 지원을 위해 가진 후원의 밤이지만 더 나아가 보호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앞으로 더 나은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