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경남지부 “아름다운 동행”
제6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을음악회
김정건 회장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자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한석남)는 10월 16일 18시 30분 경남지부 운동장 특별무대에서 창원지검 검찰간부, 류형근 동읍장, 한석남 지부장, 김정건 회장, 범죄예방위원, 경남지부 보호위원, 지역주민, 법무보호대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을음악회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과 출소자, 보호위원들이 함께함으로써 출소자들에 대한 용서와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모두가 우리의 이웃임을 확인하고, 어려움에 처한 출소자 돕기 사업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개최되었으며 지난 2007년도에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음악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출소자에 대한 용서와 화해의 뜻을 담은 ‘노란리본달기’ 퍼포먼스에 이어 출소자에 대한 선입견 해소와 법무보호사업 홍보를 위한 동읍 일대 가두행진을 전개하여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본 음악회에서는 청춘시대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톱니바퀴, 카운티스 통기타동호회의 통기타4중주, 동부경찰서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협연, 연주가 진효근의 색소폰 솔로연주, 초대가수 신정화의 가요무대와 함께 주민 노래자랑으로 이어져 가을밤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정건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 주변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을밤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음악회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