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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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직업훈련교도소,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마약류사범 중독재활 업무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

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양원동)에서는 5월 20일(수)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서은선)와 마약류 수용자의 중독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정과제 74. 「마약류 중독 차단·재활 및 예방 강화 등을 통한 대응체계 확립」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법무부는 올해 1월 전국 4개 교정기관(화성, 부산, 광주, 청주여자(교))에 마약류 수용자 전담시설을 설치하고, 단약 지원과 재활 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 사항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 마약류 수용자 대상 중독 재활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지원

- 전문 상담 인력 파견 및 전문교육 프로그램 연계 제공

- 출소 후 지역사회 중독관리 연계 체계 구축 및 사례관리 협력

-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활용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양원동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은 “마약류 중독은 단순한 범죄가 아닌 치료 재활이 필요한 질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정시설 내 재활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서은선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중독 회복은 치료와 사회 연계가 끊기지 않고 지속될 때 가능하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용중 재활에서 출소 후 지역사회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화성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출소 후 사회재활까지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협약 기관(대학, 병원 등)을 확대하여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5-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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