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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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VC, ‘2019년 사랑과 희망 나눔의 밤’…올해로 13년째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 여명 초청겨울점퍼, 장학금 전달

이용우 이사장 느리지만 언젠가는 잘 될 것이라는 희망

신자용 1차장검사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KCVC, 이사장 이용우)는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이 후원으로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들을 35여명을 초청해 지난 1217일 오후 ‘2019년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랑과 희망 나눔의 밤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3년째이다.

이 자리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신자용 보호위원회 위원장, 박승대 형사3부장검사, 박형석 피해자지원과장, 윤지원 수사관, 이용우 이사장을 비롯 센터 이사 및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느리지만 시간과 용기를 내어 사회복귀에 한발자국 내딛어가며, 언젠가는 잘 될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항상 물심양면 협조해 주신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신자용 1차장검사는 올 한해 위원들의 선하고 따뜻한 마음이 피해자와 가족들이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되어, 다가오는 2020년 한해를 반갑게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죄피해에도 배움의 길을 열성적으로 가고 있는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범죄피해자 법률자문지원 전문위원으로 이현식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신성통상무역회사 염태순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 점퍼를 피해자 모두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콰드로 이화 현악4중주 연주단 연주와 단소의 콜라보 무대까지 깊어가는 겨울, 아픔의 상처를 잠시나마 잊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12-2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