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보호·지원사업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간담회
서울북부지방검찰청(형사3부 윤중기 부장검사)과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는 범죄피해자지원사업 중요성 증대 및 관내 주요사건 피해자지원협의를 위해 지난 23일 북부지방검찰청 204호 중회의실에서 6개 구청(강북, 노원, 동대문, 도봉, 성북, 중랑) 자치행정과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중기 형사3부장검사는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참석자들께 감사를 표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은 국가 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어려움을 당한 피해자를 지원하는 선별적 복지사업이므로 구청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며 “검찰청과 피해자지원센터와 구청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해가자”고 당부했다.
센터 송귀채 사무처장의 각 구별 범죄피해자 지원현황과 통합지원네트워크 지원 사례를 설명했다. 이에 참석한 구청 관계자들은 “범죄피해자지원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간담회를 정례회 하자”고 제안했다. 뿐 만 아니라 피해자지원사업 추가 예산확보와 행정업무 간소화를 통한 업무효율 증대, 정보공유, 구의회에 대한 사업홍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효과적 방안이 마련되었으며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에 대한 실무책임자간 새로운 협력관계 모델이 되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