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찰관서 범죄피해자 연계 협조
지구대장 등 56명에게 이사장 서한문 보내
창원지검 진주지청(지청장 황보 중) (사)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이사장 구재홍)에서는 8월 19일 일선 경찰서 현장책임자인 지구대장 등 56명에게 이사장 명의의 범죄피해자 연계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은 센터 관할인 진주경찰서 등 5개 경찰서, 지구대장, 파출소장, 치안센터장 등 사건을 최초 접수, 처리하는 최일선 단위책임자들에게 범죄피해자들을 조기에 센터에 통보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으로써 이번에 서한문을 보내게 된 배경은 범죄피해를 입고도 보호·지원제도가 있는지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하고, 또한 연계한 그들에게 맞춤형 보호·지원을 하여 피해를 조기에 회복시키고자 하는데 있다.
따라서 센터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존엄과 가치보장 차원에서 경찰관서 단위 책임자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찰관서, 행정기관 등을 상대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