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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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장관, 서울북부지검·범피센터 방문

황교안 법무부장관, 서울북부지검·범피센터 방문

“골고루 지속적인 관심 갖고 보살펴 주길” 당부
통합지원 공동네트워크 모범적으로 운영 치하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5월 30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서울북부지방검찰청(검사장 김해수)과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를 방문했다. 
이 날 황교안 장관은 센터 송귀채 사무처장으로부터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공동네트워크 지원사례를 보고받고, 서울북부센터가 통합지원 공동네트워크를 잘 구축해 모범적인 운영을 치하한 뒤 네트워크 협력단체에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사업은 국가와 민간단체가 함께 수행하여야 할 사업으로 법무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범죄피해자에게 아무리 지원을 해 주어도 과하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지만 어느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모든 피해자들에게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며 “한 번의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살펴 주길” 당부했다.
김해수 검사장도 발언을 통해 “그동안 센터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센터 최주봉 이사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북부센터를 찾아 주셔서 큰 격려가 되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사업에 힘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 문귀례 이사(법률선진신문 대표)는 “피해자 지원사업이 아직 국민에게 홍보가 부족하다”며 국가적 홍보를 부탁했으며, 주무 인권국에서도 “좋은 제도가 많은 국민에게 알려 지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주현 검찰국장, 한찬식 인권국장, 김한수 대변인, 신호철 인권구조과장, 정책보좌관, 김보성 인권구조과 검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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