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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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주·청양지역 21개 관련 전문기관 참여해
정지연 이사장 “종합적인 지원 미흡”개선 필요성 강조


범죄피해지원사업을 기관 중심이 아닌 피해자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1개 기관이 참여하여 상호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효과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대전지검 공주지청 상황실에서 검찰청, 공주시, 청양군, 공주·청양경찰서, 공주·청양교육지원청 Wee센터, 공주·청양의료원 등 의료기관, 전문상담기관 등 총 21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 통합지원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정지연 공주·청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범죄현장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가 부족하고 피해자들의 피해내용과 각종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뒤따르며 또 피해지원에 있어서도 종합적인 지원이 미흡했다”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정연 공주지청장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지원을 위한 관련기관 협력네트워크가 활성화 된다면 범죄의 충격과 실의에 빠진 범죄피해자 및 그 가족에게는 보호와 지원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의미가 있다”며 “살인, 성폭력, 강도, 폭력 등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관련 기관이 즉각 협력해 피해자들에게 좀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하고 2차, 3차 피해발생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피해회복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격려했다. 
공주청양센터는 2013년 한해 범죄피해자 83명(12개 MOU협약기관 피해대상자 25명 포함)에게 치료비, 생계비 등 총 6,376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의료비, 생계비 외에 심리치료비, 장례비, 현장정리비, 주거환경개선비, 신변보호 비용도 지출 할 수 있도록 점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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