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안영삼)는 지난 15일 (주)전진교통 민차규 대표의 후원으로 수용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식 전달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교정시설 내 수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직업훈련 수형자뿐만 아니라 재판 진행 중인 미결 수용자 및 일반 형 확정 수형자들 모두에게 전달되었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수용자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과 함께 용접, 목공, 자동차 정비, 컴퓨터응용선반 등 실질적인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기능 교육을 통해 수용자들은 출소 후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안영삼 소장은 “수용자들이 안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기능인으로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든 직원이 신뢰와 사랑으로 하나 되어 힘찬 교정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도소 측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민차규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회복귀과 류기석 과장, 정보심리팀 신봉호 팀장, 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문귀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