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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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 서울북부지역 성북지구 월례회

4월부터 3개 분과별 모임으로 헤쳐모여
한대식 회장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앞장”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 성북지구협의회(회장 한대식)는 3월 1일자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북부지검으로 이관되면서 첫 월례회이자 범방위원으로서는 마지막 월례회를 지난 3월 11일 서울북부지검 박두순 형사2부 부장검사와 양동우 수석검사, 김광식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도횟집에서 가졌다.
한대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소 낯선 분위기임에도 반갑게 환영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새롭게 바뀌는 시스템에도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잘 적응해서 보다 발전적인 모습으로 봉사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순 부장검사는 “돈과 시간, 열정으로 수년간 봉사해 오신 위원들을 만나 뵙게 되어 감사하다”며 “혼란스러운 시기에 한꺼번에 겹친 일들로 어렵더라도 힘을 내시고 소년전담부서와 협의회 임원들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조직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식 협의회장은 “위원 상호간 끈끈한 정과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이는 성북지구 위원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법사랑위원’으로 위원들의 적성과 희망하는 분야로 나뉘어 3개 분과에 소속이 되는데 위원들의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협의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법무부에서 1년에 걸쳐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으로 위원들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한편, 질적인 위원들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참다운 봉사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위원들은 상기된 분위기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파이팅하며 월례회를 마쳤다.
3월 한 달간 각 지구별 월례회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는 3개 분과별로 모임을 갖게 된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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