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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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범피지원센터 2014년도 정기총회

신규사업 시스템 개발해 큰 성과 거둬 전국 모델
최주봉 이사장 연임 “피해복구와 인권보호에 최선”
김해수 검사장 “피해자 위로하고 치유 역할에 노력”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는 지난 3월 10일 서울북부지검 13층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최주봉 이사장을 연임시켰다.
총회에 앞서 김해수 검사장을 비롯 검찰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8명과 청년위원회 위원 8명을 위촉하고 김진호 청년위원장, 김민지 총무, 신승호 운영위원에게 이사장 표창이 주어졌다.
최주봉 이사장은 개회사 및 수락인사를 통해 “센터는 피해자들의 피해복구와 인권보호를 위해 창의적 사고로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며 변함없는 지원과 헌신을 당부했다.
김해수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센터 위원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2년 연속 최우수 센터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사무처장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이 되고 있다”며 “검찰에서도 법 뒤에서 울고 있는 피해자를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역할을 통해 든든한 보호자로서 위원들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귀채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2013년도 주요행사 및 경과, 실적 보고에 이어 2013년도 결산 및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개정 승인 건을 상정하고 통과시켰다.
김기수 김홍주 김종진 고재원 문귀례 차일녀 이사가 연임됐으며 김거리 송석례 이사가 새로 합류했다. 윤승진 안종태 감사가 연임됐다. 3월 1일부로 성북구가 서울북부관할이 되면서 신재균 의회의장을 비롯 3명의 의원이 센터 위원으로 위촉됐다.
센터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범죄피해자지원 보조금 지원제도를 개선, 전국에 확산시켜 원활한 지원사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경찰 수사단계에서 사건결과처리통보서에 센터 안내를 첫 줄에 명기하도록 제도화했으며, 감사원 감사로 인한 법무부 지원사업 제도개선 및 매뉴얼 제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더 나아가 법률구조사업, 관내 로스쿨 및 법과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축한 청년위원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심리치료 및 활동치료 사업, 이마트와 사회적 공동마케팅 사업, 지역 70여 단체와의 맞춤형 복지를 위한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신규사업 시스템을 개발하여 큰 성과를 거둬 전국에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1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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