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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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피, 2023년 제7차 범죄피해자지원심의회


50가정에 추석맞이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살인미수사건 등 총 17건, 4,500만원 재정지원 심의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9월 13일 수원지방검찰청 2층 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제7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살인미수사건 등 총 17건의 범죄피해자에 대한 4,500만원의 재정지원심의를 진행, 추석을 맞아 범죄피해로 생계적인 어려움을 겪는 50가정을 선정해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하여 위로 격려했다.

 

아내와 다투다 격분하여 과도로 복부를 찌른 살인미수 사건의 피해자에게 병원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녀를 살해하려 한 사건의 피해자 및 그 가족에게는 생계비 최대 개월 수를 지급하여 사건 피해로 발생한 생계 곤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동료로부터 위험한 물건으로 폭행당해 얼굴에 깊은 상처를 입어 장해진단을 받은 피해자에게는 수원지방검찰청 피해자지원실과 연계하여 장해구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령의 피해자를 넘어뜨려 골절상을 입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 이용한 응급환자 이송차량 비용에 대해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신매체를 통해 친구로부터 음란물을 전송받아 심각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미성년자 피해자에게는 수원스마일센터를 연계하여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 형사재판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재판모니터링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석맞이 물품지원 전달식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범죄피해자 50가정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수원지방검찰청 김성원 형사3부장검사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범죄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순국 이사장은 “범죄피해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에게 센터 재정지원 및 물품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센터에서는 사건 발굴을 통해 범죄피해자에 대한 원스톱(ONE-STOP) 지원서비스를 실시하여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9-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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