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사회복지관…지역 네트워크 가동해
이용우 이사장 “편안하게 일상적인 생활 하길”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이사장 이용우, 이하 KCVC)는 7월 17일 친족 성폭력 피해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전개했다.
KCVC는 친족의 성폭력 피해로 가해자와의 분리, 형사절차 등으로 극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피해자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를 가동해 주거지 주민센터,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했다.
주민센터에서는 주거지원 및 환경정비, 지역 내 사회복지관에서는 심리치료프로그램 지원, 센터는 이사비용 지원과 생활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일환으로 세탁기와 침대 등을 지원해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성폭력을 비롯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여성을 상대로 한 피해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피해자가 편안하게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이사장은 ”그리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