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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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범피센터 대학생봉사단(또바기) 기부금 100만원 전달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6월 15일 센터 상담실에서 대학생봉사단(또바기) 기부금(1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수원지검 김정연 피해자지원 전담검사와 센터 박영철 사무처장, 대학생봉사단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센터 대학생봉사단 학생들이 ‘2023 경기대학교 봄축제’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무알콜 칵테일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이를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기부로 이어졌다.

 

김정연 검사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제도에 관심을 갖고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대학생봉사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범죄피해자를 위해 같은 마음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 가져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대학생봉사단 장선영 부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센터에 후원하게 되어 기쁘고, 소액의 금액이지만 피해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영철 사무처장은 “대학생봉사단의 기부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소중한 기부금은 강력범죄 피해자 물품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대학생봉사단은 2013년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로 구성하여 발족하고, 올해 3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센터 공식 SNS(인스타그램 kcva_suwon)를 활용하여 활발한 온라인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6-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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