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제도 내용 공유…유기적인 협력체계 방안 논의 등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4월 17일 수원지방검찰청 12층 중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범죄피해자지원담당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범죄피해자지원담당관 간담회에는 수원지방검찰청 피해자지원담당관 및 관내 수원남부경찰서 등 8개 경찰서 피해자지원담당관이 참석했다.
우선 박영철 사무처장의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구체적 내용 공유 및 경제적지원 업무처리 개요에 대한 설명과 피해자지원 업무 협조 사항 안내가 있었다.
수원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보호지원팀의 구조금 및 주거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검·경찰과의 유기적 협조체제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 환경조성에 앞장서 실무자 회의 등을 통해 적절한 지원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범죄피해자 지원기준 및 지원의뢰 절차 등 평소 문의가 필요했던 부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일선에서 범죄피해자를 맞닥뜨리는 실무자로서 어려움이 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박영철 사무처장은 “간담회를 통해 검·경찰과의 협력을 극대화하여 피해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