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국 이사장 “One-STOP(원-스톱) 피해 지원 최선”
홍승욱 검사장 “사회 통합과 재생에 중추적인 역할 담당”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3월 22일 수원 중식당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승욱 수원지검 검사장을 비롯해 박찬록 제1차장검사, 김영일 제2차장검사, 김성원 형사제3부장검사 등 수원지검 간부들과 이순국 이사장을 비롯한 수원범피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2년 사업실적과 예산집행 승인을 시작으로,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통과시켰다. 한편, 김일수 린병원 원장을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홍승욱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헌신해 오신 운영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리며, 올 한 해에도 강력범죄 피해자의 회복과 치유, 그를 통한 사회의 통합과 재생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많은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순국 이사장은 “지난해 수원범피는 범죄로 소중한 생명을 잃거나 다친 수 많은 피해자들을 위해 2억 5천여만 원의 경제적 지원과 방문심리치료프로그램, 의료지원 연계 등 총 7,010건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면서 “2023년 한 해에도 범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수원지역의 범죄피해자 및 가족들의 One-STOP(원-스톱) 피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