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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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2023년 정기총회


김갑식 연합회장 2년 연임 확정…“활기찬 사업추진에 최선”

위은진 인권국장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조언과 협업 필요”

황병주 형사부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신경 써달라”부탁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2023년 정기총회가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됐다.

 

김갑식 연합회장이 주재하고 김지한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보고, 2023년 사업계획, 임원 선임 건을 상정하고 심의한 결과 만장일치 통과시켰다.

 

이날 임기가 종료된 김갑식 연합회장이 2년 연임됐다.

 

법무부 위은진 인권국장, 이유선 인권구조과장, 박지영 인권구조과 검사, 대검찰청 황병주 형사부장, 원신혜 형사4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갑식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해 반갑고 기쁘게 생각된다”며 “지원사업들이 대외적으로 제약 많아 어려웠지만 활기찬 업무추진으로 역량을 발휘하여 내실을 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특히 김천구미센터 창립 20주년, 연합회 창립 15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피해자학회와 공동으로 4월 21일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해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다링캠페인, 인권대회 등 전국 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해 추진하겠다”며 “이사장님들의 조언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위은진 인권국장은 “연합회와 센터 이사장님과 종사자들의 헌신과 열정, 노력에 힘입어 각계각층에서 피해자 인권보호가 중요한 분야임이 입증되고 있다”며 “더 나아가 피해자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지원체계를 구축, 국정과정으로 실행에 있어 조언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위 국장은 “연합회와 전국 센터가 지속적 발전에 지원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황병주 형사부장은 “일선 현장에서 피해자지원에 대해 고민하고 애써 주시는 노고에 감사하고,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일상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신경 써 줄 것을 부탁한 뒤, 중추적인 사업이 잘 시행되도록 관심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말했다.

 

연합회는 피해자지원‧업무개선‧홍보‧대외협력‧역량강화‧유대강화 분야별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피해자지원에 대한 연륜, 경험, 시스템 등 최대 공약수를 갖추고 있는 전국 각 센터가 원스톱 지원체계 중심 주축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정비 및 지속적 의견제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2-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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