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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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범피지원연합회 2014년 정기총회

김갑식 회장 “기획·지원·감사 기능 갖춘 조직으로 면모”
중장기 사업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및 자립 기회 제공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은 “연합회가 기획·지원·감사 기능을 갖춘 삼위일체 조직으로 변모에 일신하겠다”고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정기총회가 한찬식 법무부 인권국장, 신호철 법무부 인권구조과장, 박지영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을 비롯 전국 센터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25일 김갑식 연합회장 주재로 양재동 외교센터 1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신호철 인권구조과장은 “전국 센터가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영 피해자인권과장은 “검찰과 센터간 연계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며 많은 피해자에게 형평성 있는 지원체제 구축과 아울러 5대 범죄피해자 발굴에도 힘 써달라”고 주문했다.
연합회는 올 한해 삼성 에스원,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와 공동으로 범죄피해자 가정환경 개선사업과 사회적 관심 촉구를 위한 걷기대회 및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사회적 인식 확산에 앞장서 타기관의 참여기반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피해자의 실상과 피해자 지원 현실을 담은 방송 기획 및 휴먼다큐프로그램에 소개를 추진하는 한편, 피해자지원 통합행정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신속성, 편의성, 효율성을 갖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새롭게 운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연합회는 중장기사업으로 지원 연구, 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 가능한 상징성 있는 회관건립 추진, 범죄피해자 사회적응 자격증 취득과 취업지원을 통한 장기적인 자활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미연·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2-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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