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위원 기부금, 피해자 지원에 상당부분 기여”…감사인사 전해
만족도 비중 높은 법정모니터링, 법정동행, 법률상담지원 적극 진행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KCVC) 2021년 임시이사회가 지난 10월 20일 오전 11시 중앙센터 회의실에서 이용우 이사장 주재로 있었다.
중앙센터는 코로나19 언택트시대를 맞아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그동안 정기총회 및 이사회 등을 서면회의로 대체해왔는데, 이번 임시이사회는 처음으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회의로 진행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회의에 앞서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부득이 서면으로 회의를 하다 올해가 가지전에 대면으로 이사회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금 외에 임원들의 기부금이 많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중대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어려운 경기에도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신두일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올해 전반기사업결과 보고에 이어 후반기 사업계획을 의결하여 통과시켰다.
후반기 사업으로 김장지원(11월 11일), 힐림캠프 운영, 위로의 밤(12월 8일) 행사 등을 검토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앙센터는 전반기에는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 생활필수품지원은 정기지원 외에 임원들 후원금을 활용해 추가 지원했다. 범죄피해자의 소요와 만족도 비중이 높은 형사절차지원 법정모니터링, 법정동행, 법률상담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후반기에도 배려자를 위한 지원활동과 피해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대신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배움 지원활동은 공적지원 외 장학금을 지원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