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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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회복적 사법

사진; 송민수 사무처장과 만화로 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안내서


만화로 읽는 범죄피해자보호·지원제도 안내서 발간

 

지난 8월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안내서인 ‘만화로 읽는 회복적 사법’을 발간했다.

본 안내서는 국민 누구나 접근하기 용이하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제작이 되었으며, 이론과 실무를 접합한 내용을 담고 있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알리기에 적합하다.

 

본 만화는 범죄피해자보호법 제정(2005년) 이전인 2002년 월드컵 당시를 배경으로 하여 지원제도가 없었던 당시 범죄 피해를 당한 피해자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범죄피해자보호법 제정 이후 범죄피해자 가족(등장인물: 박회복)이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지원을 받게 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만화로 읽는 회복적 사법’은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민수 처장의 재능기부로 제작이 되었다. 송민수 처장은 “기존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안내서들이 좋은 취지를 갖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접근이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지원제도를 인지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본 만화로 읽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안내서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였으며, 안내서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가 널리 알려지는 데 기여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만화로 읽는 회복적 사법’은 국회, 법원, 검찰청, 연합회를 포함한 전국 센터, 관내 각 경찰서, 구청 민원실 등에 폭넓게 배포되어 비치 될 예정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1-09-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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