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강력범죄 피해자와 함께 아픔 같이해
대기업 등 피해자지원 참여 확대에 주도적 역할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에도 기여
제58회 법의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회장의 봉사에 대한 열정과 폭이 남다르다.
김갑식 회장의 지난 20여 년은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과 함께 아픔을 같이하며 그들이 원하는 지원을 통한 일상복귀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봉사했다. 현재까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서울서부센터이사장을 겸임하며 범죄피해자지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파하여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에스원, 하나금융그룹 등과 협력으로 대기업의 피해자지원 참여를 확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간행물 발간, 수기공모전, 센터 15년사 백서 및 연감 발간 등 새로운 홍보 추진, 연구기획 강화를 위한 한국피해자지원연구소 발족, 전국 센터 각각의 홈페이지를 총괄하여 통합 홈페이지 구축 및 피해자지원 시스템 전면 개편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체계를 정립하기도 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지역사회 경찰, 소방, 체육 분야 사회활동으로 범죄예방, 도시방재,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김 회장의 따뜻한 사랑 실천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뛰어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이어졌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총 13억2천여만원의 개인기부와 후원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