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양구경찰서
범죄피해자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기적인 협력제체 유지하자’ 협의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현중)는 12월 12일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해 양구경찰서(서장 김용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구경찰서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센터이사장 등 임원 5명과 경찰서장등 간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소개와 함께 범죄피해자 지원 절차와 기준에 대한 설명에 이어 경찰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유지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협약서 서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단체는 범죄피해자 가정의 법률구조안내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실질적 도움이 필요함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기적 체제 정립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종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죄사건으로 피해를 입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이들을 위해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는 피해자지원센터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 내에서 사건이 발생되면 피해자를 우선 생각하면서 신속히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윤현중 이사장도 협약에 이르기까지 피해자지원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외롭고 어려운 이웃으로 생각하면서 이들을 돕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센터는 유관단체와의 연계지원 시스템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3일에는 GBN강원방송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5월에는 강원 여성·아동 해바라기센터와 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경찰관서와는 지난해 5월 25일 춘천경찰서간 협약체결이후 두 번째가 되며 나머지 3개 군 경찰서와도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춘천센터는 지금까지 13개 기관단체, 10개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