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검사장, 14년 임기마친 최주봉 이사장에 감사패 전달
문귀례 신임 이사장 “더욱 발전된 센터 만들어 가겠다” 포부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는 2019년 3월 11일(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2층 중회의실에서 전체 위원과 김영대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귀채 사무처장의 사회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정기총회는 설립 발기위원으로 참여하여 14년간 센터 이사와 이사장 직무를 수행한 최주봉 이사장 퇴임에 즈음하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김영대 검사장이 그간의 공로를 기념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주봉 이사장도 14년간 함께 봉사해온 임원 및 위원에게 공로패와 표창,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등 마지막 소임을 다했다.
최주봉 이사장은 “인생 80평생 센터에서 봉사한 14년이 가장 보람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정관에 따라 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 문귀례 이사장은 여러 면에서 나보다 능력이 있는 분”이라며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센터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영대 검사장은 단기간 봉사하기는 쉬워도 장기간 사심 없이 봉사하기란 쉽지 않은데 오랫동안 센터를 잘 운영해주신 최주봉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서울북부센터가 이룬 성과에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며 새로 선출된 문귀
례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들과 전체 위원들이 단합하여 지역 내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문귀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적 어려움으로 센터가 가지고 있는 취약한 자체자금을 추가 확보하고 전임 이사장이 쌓아온 바탕 위에 더욱 발전된 센터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는 2018년도 결산 승인 및 2019년도 사업계획 승인 안건과 변호사, 지역 의사회 회장, 약사회 회장, 수의사협회 임원 등 신규이사 6명 선출 및 추가 이사 선임을 위한 정관개정 등 안건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김영대 검사장 및 검찰간부와 전체 위원이 오찬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미연 기자
사진: 최주봉 전임 이사장이 문귀례 신임 이사장에게 센터 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김영대 검사장이 최주봉 전임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김영대 검사장과 검찰간부가 최주봉 전임 이사장, 문귀례 신임이사장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