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및 유가족 40명 초청…윤다훈 홍보대사도 함께해
이용우 이사장 “매년 한결같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이사장 이용우)가 지난 12월 6일 오후 6시 삼원가든 본점에서 올해로 11번째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피해자 및 유가족 4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윤대진 제1차장검사, 여조부장검사, 피해자지원과장 및 담당자, 심리치료지원상담소 관계자, KCVC 이용우 및 운영위원, 직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홍보대사 탤런트 윤다훈 씨가 특별히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11년동안 변함없이 장소와 정성껏 마련한 만찬을 제공해준 삼원가든 박수남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1차장검사, 여조부장검사, 이용우 이사장, 윤다훈 홍보대사가 롱패딩을 입혀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피해자녀 5명에 장학금도 전달했다.
윤대진 제1차장검사는 격려사에서 “고통과 아픔을 공감하며 상처치유 방안을 모색하여 지원활동의 공백 메우는 힐링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감사하다”며 “검찰도 피해자 보호지원의 확대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매년 연말을 맞아 피해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지 벌써 11년이 되었다”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한 결 같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들을 포함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