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이사장 “올 한해 추진하는 사업에 성원” 부탁
자선모금, 아름다운 동행, 피해자 위로의 밤 등 계획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이사장 이용우)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3층 회의실에서 김후균 형사3부장검사, 서성목 담당검사, 이제동 피해자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신두일 사무처장의 진행과 이용우 이사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승인의 건과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회의에 앞서 범죄피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학업의 길에 매진하고 있는 강00양에 로타리3640지구 한가람로타리 장학금(200만원)을 센터 주세현 이사가 전달했다.
이용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범죄피해자지원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며 “올해도 추진하는 사업에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했다.
김후균 부장검사는 “범죄피해자지원에 있어서 센터의 역할과 지원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강력사건을 지휘하는 형사3부에서도 피해자지원에 보다 더욱 힘쓸 것”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의에서 기타 안건으로 위원 상호간의 교류를 증진 하고자하는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이를 위한 수첩 제작 등의 안건이 통과되었다.
센터는 올 한해 분과위원회의 활성화와 6월 중순경 자선모금행사 및 11월 피해자와의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 운영과 보호위원회 개최, 12월에 피해자 위로의 밤 행사 등을 계획 하고 있다.
정기총회를 마친 뒤 이성회 2차장검사를 비롯 검찰간부와의 오찬 간담회가 있었다.
사진: 이용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후균 형사3부장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