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식 연합회장, 만장일치 의결로 2년 연임
이창재 차관 “많은 관심과 지원책을 강구하겠다”
지난 2월 21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 2017년도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김갑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전국 58개 센터 이사장 및 센터 설립초기부터 범죄피해자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이창재 법무부차관과 법무부 권정훈 인권국장, 문성인 인권구조과장, 대검찰청 김남순 피해자인권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 했다.
김갑식 연합회장이 주재하고 김지한 사무국장로 진행된 총회는 2016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 임원 임기만료에 따른 연임 승인, 신임 임원 선출과 공지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연합회에서는 2016년도 사진으로 본 활동사례를 통해 지난해 “다링” 청소년캠프, 스마일 공익신탁 설립, 희망수기공모전 센터 발전을 위한 TFT회의, 한국피해자지원연구소 발족, “다링” 캠페인 행사, 2016 삼성사회공헌상 연합회 수상소식, 제9회 인권대회 등 다양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어 2017년도 전국 통합 업무 추진 및 대외협력 및 홍보추진 계획, 직원 사기진작 및 결속력 강화를 위한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임원 선임안건에 있어 김갑식 연합회장이 향후 2년간 연임하는 것으로 만장일치 의결이 있었다.
김갑식 연합회장은 수락인사에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현장과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를 통해 센터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현안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순서에서 업무에 대한 지속적 홍보,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스마일 공익신탁 활성화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재 법무부차관은 “센터 설립당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에 기초를 수립하는데 참여했기에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며 “현장에서 늘 노고가 많은 이사장님과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17년도 범죄피해자지원사업의 내실과 종사자간 결속과 유대를 다짐하면서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 속에 악수를 나누며 다음에 또 만날 것을 약속했다.
사진: 김갑식 연합회장이 만장일치 의결로 2년 연임, 수락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창재 법무부차관이 김갑식 연합회장을 비롯 전국센터 이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