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8회 사랑의 마음을 배달합니다’
열정과 사랑의 온도로 강추위를 녹였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는 지난1월24일, 검찰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영하10도가 넘는 강추위 가운데 범죄피해자 50가족을 대상으로 ‘제8회 사랑의 마음을 배달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동부범피지원센터는 해마다 추석과 설날을 맞이해 물품 전달로 피해자 가족의 마음을 위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강력범죄피해자중 50가정을 선정해 TV, 밥솥(전자제품은 20가정 선정, 각 가정 1품목 신청) 이불, 햄선물셋트, 라면 100박스를 비롯 이지호 이사장이 기증한 기능성방한화 50켤레(250만원 상당)를 포함 1,200만원상당의 물품이 전달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검찰청에서도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피해자 가족에게 전달될 선물을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특히, 봉 욱 검사장과 이지호 이사장은 생계가 어렵고 범죄로 인한 심신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3가정을 직접 방문해 TV등 물품을 전달하며 그들과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등 희망심기에 열정을 쏟았다.
또한 30여명의 위원들은 3인1조가 되어 관내 지역 거주 피해자 가정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관외 지역 거주 피해자가정은 택배로 발송됐다.
봉 욱 검사장은 인사말에서 “범죄피해자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말하고 “해마다 명절을 맞이해 이와 같은 행사를 가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옮겨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호 이사장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참석해준 위원에 대한 감사” 의 인사를 전하고 “피해자 가정을 방문하면서 물품 전달은 물론 그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사진; 봉 욱 검사장을 비롯 간부검사등과 이지호 이사장 그리고 동참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