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1회 임시총회 개최
신임 이사장으로 이종문씨 만장일치로 추대해...
이신임 이사장, 투명과 공정한 운영과 활성화 다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11월9일, 서울남부검찰청 세미나실에서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이사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김한태 이사장, 김승제 명예이사장, 이사, 위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심리학자인 송민수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김한태 이사장은 제1호안인 이사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이종문 신임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통과시켰으며 그밖에도 호수 변경에 관한 건, 회원변경의 건 등 3개의 안건을 상정하고 일괄 통과시켰다.
새로 추대된 이종문 이사장은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헌신적이며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 명실공이 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전국 최고의 단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날 이종문 신임 이사장에 대한 선임패 전달에 이어 김한태 전임이사장에게 감사패, 송민수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패 전달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범죄피해자 심의 위원회 심의 위원장에 이종문 이사장, 심의위원 추혜윤 전담검사, 신현만 검사, 최광수 법무관, 송민수 심의간사(사무처장겸임), 김필중 변호사, 박수형 변호사, 김경희 심의위원 상담위원 박노천 생활위원이 각각 위촉패를 받았다.
임명패 전달식을 마치고 오찬간담회 시간으로 김진모 검사장을 비롯 조상철 1차장검사 오현철 4부장 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진모 검사장은 이 자리를 통해 이종문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피해자 가족의 아픔을 공유하고 그들이 일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당부했다.
이종문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범죄부터의 피해와 악몽을 잊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기여할 것” 을 약속하고 위원들의 관심을 주문했다. 또한 선배 이사장의 훌륭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는 이 이사장은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혼자의 힘으로 부족하다며 함께 할 것”을 당부하고 또한 “앞으로 모든 일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의 방법으로 진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이종문 신임이사장은 현)메이필드호텔 회장이며 한국관광호텔업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동창회 부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상임고문등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1; 이종문 신임이사장이 김한태 전임 이사장으로부터 선임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 2; 임·총을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