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가정 선정 평면TV, 쌀, 라면등 생필품 전달로 따뜻한 하루
봉 욱 검사장 “현장에서 그들의 목소리 직접 듣고 싶었다”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는 지난 9월9일, 서울동부지검 본관 주차장에서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랑 나눔에 날개를 달았다.
올해 7회째 진행된 이 행사는 이사 및 위원들이 4인1조가 되어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동부 범피센터는 강력범죄피해자중 60가정을 선정해 쌀 120포, 한과 60박스와 라면 120박스 그리고 이지호 이사장이 기증한 평면TV 5대등을 전달했다.
특히 봉 욱 검사장과 이지호 이사장은 광진구와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훈훈한 추석꾸러미를 풀고 그들의 고통의 깊이를 파악하는 등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피해자 가족은 주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렇듯 위로해주는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 희망을 움직이게 하고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봉 욱 검사장은 “피해자 가족을 직접 만나 그들을 껴안으며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와 아픔을 공유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에 대한 건의들을 경청하며 향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검토할 것”을 밝히고 “이와 같은 작은 나눔의 물방울들이 모여 피해자 가족에게 희망의 물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 욱 검사장을 비롯 차장 검사등 간부검사들과 지원센터 이지호 이사장과 이사,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열 처장의 사회로 아름다운 봉사의 현장을 연출했다.
사진 (위) ; 봉 욱 검사장과 이지호 이사장 등이 전달식에 앞서 사랑의 하트를 보냈다.
사진 (아래) ; 봉 욱 검사장과 간부검사들 이지호 이사장 및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