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까지 접수…5월 25일 발표, 장관상 등 시상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에서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 확산과 범죄피해회복 수기를 통해 아직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범죄피해자와 가족,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하여 제1회 희망수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회에서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1회 희망수기’ 작품을 접수합니다. ‘당신이 웃는 내일을 희망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범죄피해 회복과 관련된 주제로 파랑새부문과 소망부문을 나눠 공모한다.
파랑새 부문은 범죄피해자보호기금(생계비, 치료비, 간병비, 취업지원비 등)의 지원을 받은 자로 범죄피해자·가족·지인이 응모가능하며, 소망부문은 범죄피해회복과 관련하여 도움을 준 사례가 있는 등 평소 범죄피해자지원 및 범죄피해자의 회복과 치유 등에 대한 의견 또는 소감을 갖고 있는 자로 범죄피해자 지원 관련 종사자·자원봉사자·일반인 등이 응모 가능하다.
당선작은 공모주제와의 적합성, 사연수기의 진실성, 공감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7일에 발표한다.
대상 1작품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법무부장관상, 최우수상은 부문별 각 1편 총 2작품을 선정하여 상금 70만원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상, 우수상은 부문별 2편 총 4편으로 상금 50만원과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상, 장려상은 부문별 3편으로 총 6편을 선정하여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과 최우수상 등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간행물 ‘동행’ 3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수기를 통해 범죄피해자지원제도에 대해 범국민적 홍보 추진 및 일반인에게 피해자지원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