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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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6년 정기총회

최주봉 이사장 “공공 및 민간부문 상호보충 협력 필요”
김오수 검사장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위한 지혜 모아”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는 3월 7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2층 중회의실에서 센터 위원 및 김오수 검사장을 비롯 검찰간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주봉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센터 설립 11년의 업무성과를 상기하며 그동안 모범적인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위원들이 피해자를 가족 같이 사랑하고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봉사해 주신 결과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이사장은 특히 “민간차원의 범죄피해자보호·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래 우리 센터는 그동안 신규 사업 발굴, 각 종 제도개선, 규정 및 지침 정비, 통합지원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시범구축 등 사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며 “공공과 민간부문이 상호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협력하는 시스템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오수 검사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센터가 헌신적으로 범죄피해자를 지원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고 통합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지원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범죄피해자보호·지원은 국가가 소극적 차원에서 벗어나 헌법에서 생존권적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보호·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센터는 2015년도 사업결산 및 2016년도 사업계획서 의결과, 신규임원 선출, 정관개정 등을 통하여 조직을 정비하고 향 후 민간영역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6-03-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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