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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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 가정에 가전제품 전달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 가정에 가전제품 전달
작은 관심에서 큰 사랑으로 50가정에 희망과 웃음 전달
이지호 이사장 “나눔의 정신을 인식한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길”


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는 지난 16일, 검찰청 본관 앞에서 박민표 검사장, 이지호 이사장을 비롯 간부직원들과 이사, 위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행사를 가져 주위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피해자 가정 50가구를 선정해 김치냉장고(19대), 냉장고(11대), 에어컨(8대), 세탁기(7대), TV(5대)를 포함 가전제품 총50대와 쌀20kg, 과일을 함께  전달 한 것이다.
특히 가전제품은 피해자 가족의 요청에 맞게 구입해 전달하고 또 판매회사의 도움으로 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설치까지 해주는 배려까지 포함했다. 
이 날 박민표 검사장과 이지호 이사장은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은 물론 사랑의 마음까지 전달하고 위로했다.
아울러 관내 지역 피해자 가족은 이사와 위원들이 4인1조가 되어 직접 전달했고 관외 지역은 택배로 발송했다.
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6회에 걸쳐 매년 쌀과 김치를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피해자 가족의 사전 상담을 통해 가전제품을 선정했고 쌀과 과일도 함께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전달된 물품(3천만원 상당)은 센터 자체예산 및 스마일 화원(센터운영 사회적 기업)의 수익금으로 마련 됐다.
이지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을 맞아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기쁨을 주기 위해 많은 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힘들겠지만 오늘 하루 직접 전달하고 위로하며 그들과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을 주문했다.  
박민표 검사장은 “6회째 사랑의 마음을 전달함으로 피해자 가족에게 큰 힘과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있다”고 격려하고 검찰청에서도 앞으로 더 많은 보람된 일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미경 기자
 기자 : 편집국    작성일 : 15-09-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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