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범피센터 개원 10주년 정기총회
최주봉 이사장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통합지원에 노력”
이창재 검사장 “피해자지원사업 종합계획 입안자로 애착”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는 3월 16일 오전 11시 서울북부지방검찰청 13층 회의실에서 센터 전체위원 및 이창재 검사장 비롯한 검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원 10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개회사에서 최주봉 이사장은 “우리 센터가 업무를 개시한지 올 해로 만 10년이 되었다”며 “불모지와 같았던 피해자지원사업을 오늘날 선진국 제도와 비교하여 손색없는 제도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법무부와 검찰청에 감사를 표하고 헌신적인 봉사로 수고해 주신 모든 센터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리 센터는 2013년 통합지원공동네트워크를 시범적으로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센터로써 올 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피해자에게 통합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이사장으로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이창재 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2004년 범죄피해자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입안한 당사자로서 피해자지원사업에 무한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인연을 소개한 뒤 “북부센터가 외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치하하고 센터발전을 위해 검찰청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모든 위원들이 가장 존경 받아야 할분들”이라며 치하했다.
올 해 센터 중점추진 과제는 통합네트워크 정착과 늘어나는 업무를 소수 인력으로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에 두기로 했으며, 검찰청과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결했다.
/유미연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