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2015년 정기총회
임기만료 된 김갑식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사 연임
삼성에스원과 5000명 규모의 캠페인 등 3대 공동사업 추진계획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는 지난 2월 10일 오전 11시 리더스클럽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임기만료 된 김갑식 회장이 연임됐다. 그리고 부회장(이사겸임) 9명, 이사 7명, 감사 1명이 연임되고 경기북부 최근수 이사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총회에서는 2014년도 실적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 건과 201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 건을 상정하고 통과시켰다. 서재열 안산센터 이사장이 감사보고했다.
김갑식 연합회장은 “올해에는 본격적으로 대외협력관계를 확대하여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주무기관, 연합회, 센터가 같은 방향성을 갖고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면서 더욱 발전적인 업무추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검찰청 박지영 피해자인권과장이 참석해 “올해에도 센터와 지원사업이 급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오늘 개진되는 이사장님들의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올해 삼성에스원과 함께 △사회적 관심 촉구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 캠페인 행사 △청소년 정서 회복 프로그램 △특별한 사업이 있는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등 3대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7월 개최예정인 제8회 인권대회는 피해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대표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화된 대회를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농협에서의 3천만원 학자금 지원과 견학체험, 대한병원협회와의 피해자지원확대 및 협력관계 증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 통합적인 소식과 함께 볼거리 있는 연합회 간행물도 준비하고 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