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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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VC, 서울중앙지검 후원 ‘사랑과 희망 나눔의 밤’

KCVC, 서울중앙지검 후원 ‘사랑과 희망 나눔의 밤’
홍보대사 현영 팬사인회, 유혜영 아나운서 사회 맡아 
이용우 이사장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새해 되도록” 노력


범죄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사랑과 희망 나눔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3일 오후 6시 신사동 삼원가든 본점에서 40여명의 피해자 및 가족들이 초청되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를 매년 주관하고 있는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KCVC) 이용우 이사장은 “올 한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많은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들과 무엇보다 올해로 8번째 맞는 위로의 밤 행사를 지원해준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새해에도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KCV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 윤웅걸 위원장(제2차장검사)과 보호위원인 주윤중 부구청장, 홍보대사 방송인 현영, 유혜영 SBS아나운서가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유혜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피해자 5명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현영 홍보대사가 참석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센터에서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며 환한 표정으로 팬사인회와 포토타임 시간도 가졌다.
윤웅걸 2차장검사는 “피해자 인권에 더욱 힘쓰는 한편, 가해자의 죄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오늘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윤중 부구청장은 “피해자와 가족들이 사회복지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지 교수가 피해자들을 생각하며 마련한 안무 ‘동행’의 특별공연도 있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2-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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