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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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약식

“선진국형 범죄피해자 지원의 청사진”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약식
서울중앙센터 등 40여명 실무자 참석 


최근 강력범죄의 증가와 잇따른 사건사고 발생으로 인해 범죄피해자들의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어 그에 대한 대책마련의 방안으로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피해자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중복 지원을 방지하여 효율적인 피해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월 2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5층 대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네트워크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사)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가 주최한 이 협약식에는 서울중앙지검 윤웅걸 제2차장검사, 조기룡 제3부장검사, 피해자지원과 문정수 과장과 센터 이용우 이사장 외 운영위원 21명, 서울경찰청을 비롯한 중부, 종로, 혜화, 서초, 관악, 동작의 6개 경찰서 실무자들과 중구청, 강남구청, 서초구청, 관악구청의 주무관들, 관악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서울시립신림청소년쉼터의 실무자 등 총4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의 홍보대사인 SBS유혜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협약식에서 이용우 이사장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이 존중 받아야 할 현실에서 묻지마 강력범죄로부터 신체 및 재산에 손상을 입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범죄 피해자를 보호·지원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며 사회의 책무이기도 하며,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기에 참석해주신 기관의 실무자들이 피해자들을 내 가족같이 소통하고 관심을 가져 신속하게 사회에 복귀시켜 지역의 행복 홍보 대사가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윤웅걸 제2차장검사는 “가해자의 인권에 대해서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절실한 것은 피해자에 대한 인권문제이며, 이것을 위해 검찰과 경찰 그리고 사회단체가 협력하여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노력해야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센터소개 및 지원 실적 통합지원네트워크 안내, 연계현황 및 사례, 각 기관 및 단체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1-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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