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 최재아)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양지역협의회(회장 : 안성철)는 민속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미래의 동량인 불우청소년들에게 쌀과 라면, 부식상자를 비롯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9. 21(월) 오후 4시 검찰청 12층 대회의실에서 최재아 지청장을 비롯한 검찰간부와 범죄예방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실시하는 ‘한가위명절 이모·삼촌결연 청소년 및 불우 청소년가정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2011년부터 지역내 불우청소년들과 범죄예방위원들이 이모삼촌으로 결연을 맺어 경제적, 심리적 지원을 해 오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쌀과 부식류 등의 선물을 지원하였으며, 또한 관내 거주 그룹홈 청소년가정과 남여쉼터도 쌀과 라면을 지원하였다.
최재아 지청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아끼고 응원하고 지켜주고 있다”는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고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해 범죄예방 및 청소년선도를 위해 봉사해 오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안양지청도 여러분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하였다.
또한 안성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범죄예방 위원들은 힘을 합쳐 우리의 이웃들에게 특히 미래의 동량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힘을 갖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