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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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청소년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새터민 학생 10명


1995년 3월 설립, 현재까지 총 548명 청소년에 5억여원

정영학 검사장 “어려운 환경 딛고…훌륭한 일꾼으로 성장”

김광식 이사장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줄 것” 당부



서울북부지방검찰청(검사장 정영학)·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북부지역협의회(회장 김광식)은 지난 13일 오후 2023년 북부청소년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검찰청 2층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정영학 검사장(재단 명예이사장), 김형수 차장검사, 오만옥 사무국장, 서인선 인권보호관, 이장우 형사3부장(재단 명예이사), 유제일 검사(재단 명예심사위원), 강재성 사건과장, 김광식 회장(재단 이사장)을 비롯 임원, 이사, 감사, 박하영 서울북부 하나센터 부센터장, 김예지 사회복지사, 장학생 10명, 가족 등이 참석했다.

 

정영학 명예이사장과 김광식 이사장은 염광고 2년 허 준 학생을 비롯 장학생(새터민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생 선정은 서울북부 하나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0명을 추천받아 재단 장학규정에 따라 심사과정을 거쳐 추천자 전원을 선발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게 됐다.

 

정영학 검사장은 “어려운 환경을 딛고 고장을 빛내고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길 기원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지급되는 장학금”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훌륭한 일꾼으로의 성장을 다짐하고,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설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광식 이사장은 “가정에서 부모님께 효도를 잘하고 학교에서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 봉사는 모범 학생들로 성장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북부청소년문화재단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들로 이사진이 구성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면학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발굴, 올바르게 성장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1995년 3월 25일 설립, 현재까지 총 548명의 청소년들에게 5억 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6-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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