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간의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임 다할 것” 약속
권기대 지청장 “신·구 위원들이 조화 이뤄 큰 성과 기대”
제16대 문용희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협의회장 취임식이 6월 2일 오전 11시 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목포검찰청 권기대 지청장, 박춘광 사무과장, 이광세 수석검사, 박숙영 소년전담검사를 비롯 검찰간부, 협의회 박영배 부회장, 천정태 박정수 부회장(목포농협 조합장), 김일중 부회장(신안산림산업조합장), 김청용 부회장(목포수협 조합장), 문병대 청소년범방 함평지구회장, 이혁영 목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명주영 사무처장, 문연철 목포 MBC 경영기술국장, 문귀례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 대표, 씨월드고속훼리 조수련 실장, 각 분과위원장, 지구회장, 운영위원, 범방위원, 가족, 지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용희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에서는 나형운 운영실장이 문용희 회장 약력 소개, 권기대 지청장이 취임 회장에 위촉패 증정, 축하 꽃다발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문용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희생과 봉사로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 발전을 위해 지난 20여 년의 회장직 수행을 마치고 이한철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한 뒤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그 뒤를 잇고자 한다”며 “42년간의 범방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문 회장은 “특히 열린 마음으로 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해 위원들과 함께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기대 지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선 문용희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1981년부터 40여년동안 빠르게 흐르는 시대 상황에 맞는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신 많은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젊은 층 위원들과 기존의 위원들이 조화를 이뤄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임식을 마치고 이광세 검사와 김일중 부회장의 건배 제의로 오찬 간담회를 갖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