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거주 청소년들…제주도 2박 3일 현장 체험 학습
권기대 지청장 “건강하게 많은 추억 만들기를 당부”
문용희 회장 “혼연일체 되어 진행…큰 의미 있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협의회(회장 문용희)는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현장 체험 학습을 제주도에서 실시했다.
관내 시설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을 위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여 사회를 긍정적인 자세로 적응력을 향상시키며 범죄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권기대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대상자가 심성을 순화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하며 심신 치유를 통한 자신감 회복 등 명랑한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 지청장은 “교육취업위원회의 노력과 봉사를 치하하고, 올해에도 범죄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권 지청장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어렸을 때 다녔던 여행이 살아가면서 많은 추억이 된다”며 건강히 잘 다녀오라며 사비로 참여한 청소년 전원에 용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용희 회장은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취업 김명원 위원장이 사재를 기부하며 제안, 위원회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진행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명철 교육취업분과 운영처장 외 인솔교사 4명과 관내 4개 시설(공생원, 성덕원, 소전원, 아동원)에서 100명이 함께 동행했다.
권기대 지청장, 문용희 협의회장(주식회사 신안산업개발 회장), 이혁영 범피이사장(씨월드 고속훼리(주) 대표이사 회장), 김명원 교육취업위원장(제일내과병원 대표원장)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