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지청장 “책임감 있는 활동과 선도에 앞장서 주길” 당부
전용갑 회장 “지역공동체, 민·관, 학교가 함께 협력 체계 구축”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회장 전용갑)는 4월 25일 오후 2시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2/4분기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정유미 지청장, 김 우 차장검사, 김근모 사무국장, 이상록 형사1부장검사, 박진덕 소년Ⅰ검사, 이지은 소년Ⅱ검사, 협의회 전용갑 회장, 이진혁 천안지구 회장, 김병대 아산지구 회장, 김지만 운영실장, 오병권 천안운영차장, 김대환 아산운영차장, 윤종환 천안교육분과 위원장, 홍기붕 천안복지분과 위원장, 김호식 아산교육분과 위원장, 김윤태 아산복지분과 위원장, 조연주 천안복지분과 총무, 송대영 아산상담분과 총무, 김수진 아산교육분과 총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정유미 지청장과 전용갑 회장은 협의회 이규원 운영위부위원장(삼성디스플레이 상무), 조찬래 부회장(엠이엠씨코리아(주) 대표이사), 손우영 운영위원(삼성SDI 상무)을 비롯 23명의 신규위원에 위촉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유미 천안지청장은 신규위원들에게 “현재 우리 사회가, 그리고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알려주고 가르쳐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책임감’”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자신이 감당해 나가고자 할 때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음을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지청장은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보이스피싱 등에 심도 있게 공부해 청소년들이 범죄에 휘말리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 뒤 “지금까지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으로의 기대가 크고, 검찰과 동지애를 갖고 범죄 없는 지역건설 활동에 큰 역할을 함께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전용갑 회장은 “지역공동체, 민·관, 학교가 함께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한마음 한뜻으로 청소년 범죄예방과 봉사활동에 범죄 없는 밝은 사회구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앞서 김지만 운영실장은 신규위원들 대상으로 협의회 설립배경과 역사, 활동성과 등에 설명하고, 활동영상 시청을 통해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