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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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 안양지역협의회, 법교육출장강사 양성 전문화교육…58명 수료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김성훈)이 후원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양지역협의회(회장 안성철)가 주최한 ‘법교육출장강사 양성 전문화교육’이 코로나19 3년 만에 4월 7일(수) 안양검찰청 12층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범죄예방위원과 학교폭력예방 교육자원봉사자 58명이 등록, 56명이 수료한 이 교육은 헌법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통한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 및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문화구현을 기본으로 학교폭력 ‘멈춰’프로그램을 보급하기 위한 강사양성 프로그램이다.

 

김성훈 지청장을 비롯한 검찰간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김성훈 지청장이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원봉사자 38명을 위촉하고 박혜정 자원봉사위원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성훈 지청장은 “학교폭력은 정부가 4대 악 중의 하나로 규정하여 근절에 노력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법무부, 검찰 모두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기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는 실정, 범죄예방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전문 강사들이 197개 초·중등학교 약 34,820명을 대상으로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보고받았으며, 이런 노력을 아끼지 않은 안성철 회장님 이하 범죄예방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윤치호 소년전담검사의 ‘소년사범의 사례 및 처리절차’와 김철호 전 소년분류심사원장의 ‘사례 및 성폭력 대처방법’ 강의에 이어 학교폭력예방센터 김건찬 사무총장의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기법과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교육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에도 안양·과천·군포·의왕시 관내 초등학교에 교육신청 접수 받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출장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 교육은 집단교육을 지양하고 반별 수업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체특케 함으로써 교육 후에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멈춰를 반복 훈련함으로써 학교폭력을 근절시키는 효과를 목표로 한다.

 

유제욱 청소년위원협의회 위원장은 “학교폭력예방 및 법전문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기초질서를 지키고, 학교폭력이 줄어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3-04-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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