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홍성표 회장에 이어 14대 문병래 회장 취임
권기대 목포지청장 비롯 검찰간부 참석…축하와 감사 전해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권기대 지청장이 3월 13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함평지구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13대 홍성표 회장에 이어 14대 문병래 회장이 취임했다.
권기대 지청장, 김정국 형사1부장검사, 이태순 형사2부장검사, 박춘광 사무과장, 김용석 수사과장, 문용희 목포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기대 지청장은 “검찰간부 전원이 참석해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고 그동안 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청 차원에서 역량 다해 함평지구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 지청장은 “청소년 선도 위탁을 늘려 줄 것과, 청소년들 신종범죄 실제 사례 위주의 전문화교육이 이뤄졌으면 한다는 내용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교육자료 등 지원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문병래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평지구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신 권기대 지청장님을 비롯 검찰간부님들께 심심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홍성표 회장님을 비롯 선배 회장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표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에도 물질과 몸, 시간을 내어 봉사하시는 위원님들 덕분에 이겨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병래 신임회장과 함께 최선 다해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